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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경 2018.12.04 09:46 610
12월 1일(토) 고성성당 이상재(가스톨) 신부의 대림특강이 있었다. 이상재 신부는 강의를 통해 하느님과
인간의 관점의 차이와 예수님의 상처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내용을 여러 가지 예화를 들어 흥미있게
이야기했다. 인간과 소통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인간의 언어로 말하고 있는 모습이 십자가의 예수님이고,
인간에게 맡겨진 하느님이 가장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것이 구유에 태어난 아기 예수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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