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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10.31 18:56 2665
9일 기도 넷째날은 천주교 사도직회(팔로티회) 야렉 카미엔스키 신부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가정생활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강조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가정이 진정한 인간성장의 장소임을 깊이 깨달아 고통스럽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인내하고 항구히 기도하여 가정안에서 하느님의 자비가 이루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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