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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해
관리자 2020.06.09 11:09 조회 수 : 247
파리 외방전교회 사제. 처음으로 조선에 입국한 서양 선교사.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 김대건 안드레아를 마카오로 유학 보내
한국인 성직자 양성에 큰 기여를 했으며,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인 1984년 5월 6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