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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해
관리자 2020.06.09 11:15 조회 수 : 165
최초의 한국인 신부이며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충청도 솔뫼에서 김제준 이냐시오와 고 우르술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836년 모방 신부에 의해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마카오 유학 후, 1845년 한국인 최초의 신부가 되었다.
병오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인 1984년 5월 6일에 성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