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사진방


 

 

지난 10월30일 관장신부님을 비롯하여 관덕정 운영위원 및 제위원회, 제단체 80여명이 연풍성지에서 미사를 함께 봉헌하고,

산막이 옛길과 온천욕을 통하여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