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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영성특강

가족평화 2014.12.10 11:18 1535



 

 

12월 6일(토)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김하종 빈첸시오 신부님께서

“한국에서의 삶의 여정”과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예수님”에 관하여 영성특강을 해주셨다.

신부님께서는 예수님이 상처를 가지고 부활하셨으며, 불쌍하고 소외된 이들의 상처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현존을 느낀다고 하셨다.

또한, 매일의 삶 안에서 예수님이 웃는 이유에 관해서도 말씀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