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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윤일제 9일기도-1

관리자 2014.10.31 18:52 1684




 

 

제 23회 성 이윤일 요한제 9일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삶으로써 복음을 일치시키며 사시는 예수회 박문수 F. 하비에르
신부님께서 빈민 사목을 하시면서 겪었던 삶에 대해 강론해 주셨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존중하며 함께 소통하며 사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제자다운
삶이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