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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목) 오후 3시에 장신호(요한보스코) 총대리 주교의 주례로 성 이윤일 요한 순교기념미사가 봉헌됐다. 미사는 1대리구 교구장 대리 장병배(베드로) 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교 교수 강수원(베드로) 신부, 1대리구 사무국장 이영탁(스테파노) 신부, 교구 홍보국 차장 이재근(레오) 신부, 1대리구 사무차장 황인욱(마티아) 신부, 교구 비서실장 김현섭(요셉) 신부, 본 기념관장 이찬우(타대오) 신부가 함께 집전했다. 아울러 이날 2022년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던 '2022년 교구 순교자 현양 기행문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다. 대상은 '하느님을 알린 사람들의 뜨거운 발자취를 따라서'를 쓴 임유림(보나)가 받았다. 임유림(보나)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최미경(막달레나)와 박하윤(글라라)가 받았다. 우수상은 김현섭(요셉) 신부, 권아름(아셀라), 정충양(레오), 박정숙(마리스텔라)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