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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윤일제9일기도-5

관리자 2014.10.31 18:11 2146

 

 

 

다섯째날 권철호 다니엘 신부님
당고개 성지와 순교자들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성지는 어머니의 품처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곳,

억울함을 고해바칠 수 있는 곳, 떼를 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하셨다.
또 우리들도 순교성인들이 봤던 그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기도하기 바란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