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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7.08 12:39 1316


 

 

찬미예수님
참 오랫만에 관덕정을 찾았다.
운영위원으로써 부끄러웠지만 그 동안 복잡한 개인 사정으로 인한것을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용서해 주실것을 굳게(?) 믿으며 용기를 냈다.
차안에서 이요한 형제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관장 신부님께서 준비하신 김 추기경님의 일생기를
경청하면서 역시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거 너를 선택하였다' 하신 성경 구절을 깊이 되새겨 보앗다. 
우리 관덕정이 더욱더
많은 발전을 바라며
정시종이시도로*김경자호노리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