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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4 엠마우스

관리자 2014.07.08 12:42 1329








 

 

 

 

 

추가 사진 입니다.


엠마우스

정시종이시도로 



찬미예수님
참 오랫만에 관덕정을 찾았다.
운영위원으로써 부끄러웠지만 그 동안 복잡한 개인 사정으로 인한것을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용서해 주실것을 굳게(?) 믿으며 용기를 냈다.
차안에서 이요한 형제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관장 신부님께서 준비하신 김
추기경님의 일생기를 경청하면서 역시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거 너를 선택하였다' 하신 성경 구절을 깊이 되새겨 보앗다. 

우리 관덕정이 더욱더 많은 발전을 바라며
정시종이시도로*김경자호노리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