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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림 영성특강

손태경 2019.12.13 19:18 181

 

12월 7일(토) 허연구(모세) 신부의 대림특강이 있었다.

허 신부는 강의를 시작하면서 참석한 교우들과 함께 "낮엔 해처럼 밤엔 별처럼' 성가를 불렀다. 

허 신부는 강의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림절에는 자기 중심에서 하느님 중심, 이웃 중심, 상대방 중심으로 내 뜻을 변화시키는 마음을 가지자고

강조했다.